[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성환 외교통일통상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외교부 특채 파문과 관련 "전문채용기관에 이관해 수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외교부에서 가장 우선 개선해야 할 관행이 무엇이냐"는 황진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이번 특채 파문과 별도로 외교부 인사 관행에 대한 감사가 있었다"면서 "10~15년 근무자는 평가가 된 상태에서 해외 근무를 하지만, 초임자는 (해외 파견시)연고가 개입할 여지가 있다"고 제도 개선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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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과 일본의 외교마찰에 대해선 "중국이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있다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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