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성환 외교통일통상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작전주' 의혹에 대해 "제가 작전주였다면 4년 동안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04년 매수한 k사 주식이 13.7배 급등했다. 이 종목은 잦은 대주주 변경 등 작전주 형태로 보인다"는 민주당 김동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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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증권사 추천 목록에 있어서 매수했다"며 "매수 후 주가가 내려가 추가로 매수해 투자한 금액보다 이익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허위 소득공제 의혹에 대해선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린 것도 공제대상이라고 해서 소득공제를 신청했지만, 다른 형제가 공제를 받고 있어 환급했다"고 답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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