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다문화가족 지원과 공부방 교사 파견, 장애인 인력파견 등의 회사를 설립하고 청년 사회적 기업가 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는 다양한 콘텐츠와 경영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이창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사회적 기업은 연내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며 이를 발판으로 연차적으로 추가설립하고 사업내용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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