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구글이 조만간 출시 예정인 구글TV에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기업들을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글TV에는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트위터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구글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구글TV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 아마존, 넷플릭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으며 뉴욕타임스, 유에스에이(USA) 투데이 등으로부터 뉴스콘텐츠, 판도라 등에서 음악서비스 등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마이크로블로그 트위터와 TBS, TNT, CNN, 카툰 네트워크 등을 보유한 타임워너의 터너 브로드캐스팅, 경제전문방송 CNBC, 영화채널 HB0 등과도 제휴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개발자회의에서 구글TV를 처음 공개했으며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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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날 구글TV의 작동과 구입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Google.com/TV)를 공개했다. 이 TV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에 의해 구동되며, 소니의 TV나 로지텍의 셋톱박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그러나 가격과 구체적인 출시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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