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아리에티' OST, 온오프라인 매장서 '인기'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최근 발매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통적인 2D 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인간이 살고 있는 집의 마루 밑에 살며 인간들의 물건을 빌려 쓰며 살아가는 소인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지브리의 수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기획과 시나리오를 맡고 신예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는 9일 개봉해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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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니메이션의 음악은 프랑스 여가수이자 하프 연주자인 세실 코벨이 맡아 작곡했다. 메인 테마곡인 '아리에티의 노래'(Arrietty's Song) 역시 코벨이 직접 작곡, 연주, 노래를 도맡아 완성했다.
음반에는 '아리에티의 노래'를 비롯한 보컬곡 3곡과 보너스트랙 2곡을 포함한 총 22곡이 담겨 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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