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과부는 세계수준의연구센터(World Class Institute, WCI)가 29일 출범이후 처음으로 제주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3개 연구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WCI사업은 교과부 주관으로 출연연에 세계 수준의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600억원이 투자된다.

현재 '기능커넥토믹스센터'와 'Kinomics 기반 항암연구센터', '핵융합이론센터'등 3개 센터가 해외 석학을 센터장으로 영입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센터 출범 이후 그간의 성과 및 향후 진행 방향, 해당 분야의 미래비전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각 연구센터장이 센터별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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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앞으로 심층적인 연구사업이 수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석학의 연구교류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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