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84포인트(0.11%) 상승한 2591.55, 선전지수는 0.27포인트(0.02%) 오른 1144.55로 장을 마감했다.
장시구리가 5% 가량 빠졌고 바오산철강 중국알루미늄 등이 1% 미만의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상하이자동차는 3% 가까이 상승했다. 상하이자동차가 오는 11월 기업공개(IPO)를 앞둔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의 주식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중국증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중추절 연휴로 휴장한다.
박선미 기자 psm82@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