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개 교정시설에서는 추석 아침에 차례를 원하는 2409명의 수용자들이 차례를 올릴 수 있게 차례 상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송편과 과일 등 다과를 제공하고 고령자 위로행사,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한다고 법무부는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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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