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일산업협력 유공자 포상, 부품소재 조달공급상담회, 모노즈쿠리·환경에너지·신경영 세미나, 기술지도 매칭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지광훈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전무는 "부품소재 분야에서 기술제휴와 조달공급 등 한국과 일본 양국간 상생협력 확산이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로 500억원 이상의 상담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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