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용인대학교가 푸틴 러시아 총리에게 유도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용인대(이사장 이학)는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러시아 연방 총리에게 유도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대는 푸틴 총리가 평소 유도 정신을 바탕으로 국제스포츠계와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으며 한국과 러시아 상호간 체육문화 교류 및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한 점을 높이 사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명예 유도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푸틴 총리는 11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해 지난 2001년 한국 방문 당시 대한유도회로부터 유도 명예 7단을 받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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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역사, 이론 및 실전'이라는 책을 저술할 정도로 유도에 큰 애착을 가져왔다.


푸틴의 학위 수여식은 2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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