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모두투어네트워크가 내달 1일자로 크루즈인터내셔널 유인태 대표이사를 자회사 대표 겸 모두투어 전무이사와 겸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모두투어 내 JM사업부는 JM사업본부로 승격되며, 유인태 전무이사가 본부장을 맡게 된다. 모두투어 대리점영업본부 본부장인 김희철 이사는 현재의 본부장 겸 크루즈인터내셔널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이로써 크루즈인터내셔널은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이번 크루즈인터내셔널 공동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기존 모두투어 내 크루즈사업과 업무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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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전무이사 겸 크루즈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1983년 원광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대한통운 여행사에 입사, 22년간 여행업계에 몸담아 온 여행전문가다. 1991년 국일여행사(현 모두투어)에 입사해 10년간 근무해 왔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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