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손범규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수도권 소재 화장장 비용이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라면서 정부 차원의 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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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09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화장장에 대한 자원배분이 왜곡됐다"면서 "어떤 지역은 자기지역 출신은 5만원, 다른 지역 출신은 100만원이다. 성남이 대표적이다. 반면 벽제화장장은 서울시민과 (고양주민이) 오면 9만원, 다른 지역 출신은 30만원이다. 부천은 자기지역 출신은 5만원, 다른 지역은 30만원"이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전국에 화장장이 많아도 (가격 차이로) 벽제화장장 하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벽제화장장은 일년내내 인산인해를 이룬다. 원주민은 기다리느라 3일장을 하지 못하고 5일장을 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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