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자 급증...누적가입자 247만명 돌파"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인터넷 TV(IPTV)사업이 2008년 KT 상용서비스를 시작으로 누적 가입자 수가 올해 3분기 247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방송통신위원회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9월 10일 현재 IPTV 누적가입자 수는 247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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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따르면, 현재 IPTV 누적가입자 수는 2008년 4만5782명에서 2009년 174만1455명으로 무려 3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누적가입자 수는 246만5753명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최근 하루 평균 가입자 숫자는 28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IPTV 3사 누적가입자 현황을 살펴보면 ▲ KT 134만1829명(54.4%)으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했고 ▲SK브로드밴드 59만8044명(24.3%) ▲LGU+ 52만5880명(21.3%)순으로 집계됐다.
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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