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IPTV 공부방 설치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저소득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 교실 첨단 디지털 콘텐츠 교육이 가능한 ‘IPTV 공부방’을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IPTV 공부방‘이 설치되는 곳은 지역아동센터 6곳과 방과 후 교실 4곳으로 총 10곳이다.


'IPTV 공부방‘에선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과목과 원어민 화상 영어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4시 남가좌1동에 소재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IPTV 공부방’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KT와 협약식 및 개소식을 갖는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협회장 김인규)는 42인치 LCD TV를 제공하고 전국 최초로 원어민 화상영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KT(본부장 서종렬)는 1년간 무료로 IPTV 교육콘텐츠 및 통신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IPTV 공부방 설치가 사교육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 IPTV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제공되면 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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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공부방‘은 IPTV(Internet Protocol TV)를 통해 제공되는 영어, 수학 등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방과 후 수업과 특기, 적성교육을 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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