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제1회 S&T 대상’ 시상
홍기봉 S&T重 전무 등 4개 부문 수상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T그룹이 창업 31년을 맞아 ‘S&T 대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시상했다.
S&T그룹은 13일 경남 창원시 중앙동 캔버라호텔에서 S&T 창업 31년 기념식을 갖고, 탁월한 공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선정해 ‘제1회 S&T 대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글로벌 마케팅 ▲경영관리 ▲노사상생 ▲생산성혁신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된 수상자 4명이 상을 받았다.
글로벌 마케팅 부문상에 선정된 홍기봉 S&T중공업 전무는 지난 2000년 특수사업본부장에 취임한 후 차기중기관총 사업과 해상무기체계 사업 등 방산수종사업 획득에 연이어 성공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영관리 부문상은 박덕조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3,1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23,503 전일가 32,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이사는 2008년 경영지원본부장에 취임한 후 인턴십 제도 도입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정착 등 회사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생산성 혁신 부문상은 김성문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3,150 등락률 -6.40% 거래량 272,221 전일가 49,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파트장이 수상했다. 김 파트장은 1986년 입사 후 지난 25년 동안 자기희생 정신과 도전정신으로 고주파 핀튜브 국산화 개발, 생산성 향상, 재고관리시스템 정차, 공정개선활동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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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부문상은 노사상생을 통해 선진노사문화를 정착시킨 박성조 노동조합 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위원장은 1통과 1987년 입사 이후 200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임단협을 무분규로 타결하는 등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창업 31주년을 맞아 성과보상을 통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 선진국형 기업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S&T 대상을 제정, 시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임직원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할 계획”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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