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미국 증시가 내년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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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LSA의 러셀 내피어 스트레티지스트가 “미국 증시가 갈수록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내년 미국 증시는 약 30%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미국 증시 상승률은 내년 신흥국을 능가할 것”이라면서 “현재 미국 증시는 지난해 5월의 신흥국 증시만큼 저평가 돼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개선된 실적을 쏟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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