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등 SM소속 가수들 상하이 공연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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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장리인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 'SMTOWN LIVE10 WORLD TOUR'가 서울, LA에 이어 상하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지난 11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홍커우 체육관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2만 50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고, 가수들이 나올 때마다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별 히트곡 무대는 물론 평소 볼 수 없었던 이색 합동무대까지 보여줘 중국 팬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중국에서 9월중 발매될 강타의 중문앨범 타이틀 곡'아이 핀뤼',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M의 ‘따오러밍띠엔’, ‘Me’ 등의 무대도 추가로 선보였다.

강타를 위한 깜짝 축하파티도 열렸다. 강타와 설리의 ‘7989’ 듀엣 무대가 끝나자 강타의 활동모습 담은 스페셜 영상이 나왔고, 후배 가수들이 케이크를 들고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중국 팬들과 후배 가수들은 다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강타의 데뷔 15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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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는 "이런 시간이 있는지 전혀 몰라 깜짝 놀랐고, 축하해준 후배들과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이 모습 변치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강타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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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팬들은 공연내내 각 그룹을 상징하는 화려한 야광봉과 풍선, 각종 플랜카드를 들고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불렀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빛’ 무대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가수들의 이름을 연호해 뜨거운 공연 열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SMTOWN LIVE10 WORLD TOUR'는 내년 1월 도쿄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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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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