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명소 8곳, 수변생태공간으로 만든다
주민설명회 14일 오후 3시 여주 군민회관에서 열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한강 유역 명소 8곳을 수변생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13일 한강 주요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변생태공간 8곳을 발표하고, 올 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주민설명회는 14일 오후 3시 여주 군민회관에서 열린다. 심명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은 "수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자체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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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유역 명소 8곳은 ▲1경 양평군 두물지구 ▲2경 양평군 교평지구 ▲3경 여주군 이포보 ▲4경 여주군 천남·가산지구 ▲5경 여주군 연양지구 ▲6경 단양 쑥부쟁이 ▲7경 충주시 능암리섬 ▲8경 탄금대 등이다.
한강 수변생태공간 및 지역명소는 기존 자연경관과 생태하천·습지·갈대 군락지 등은유지하면서 자전거길·쉼터·전망대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를 마련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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