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국, 일본, 러시아 오가는 국제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러시아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안전 및 보안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러시아 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27척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해외여행객 등 여객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인명안전과 직접 관련이 있는 소화설비, 구명설비 및 비상상황 발생시 여객 대피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또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대비 여객선 승선통제, 보안구역 출입제한, 소지품 검색 등 선박의 보안활동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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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및 선원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주요결함이 발견되면 이를 시정한 후 운항토록 조치한다. 여객선의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점검과 운항 중 승선점검도 병행한다.


지난번 3월 점검시 구명정 진수장치 불량 등 주요결함 11건을 포함 총 309건의 결함을 발견된 바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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