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국채 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29일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5틱 오른 111.0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4503계약 순매수한 반면 증권은 3818계약, 투신은 410계약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이 791계약 순매수함으로써 전일 순매도한 부분을 다시 되돌렸다.
전소영 NH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 대한 영향으로 111선 위로 올라선 이후 또 다시 좁은 레인지등락이 이어지는 양상으로 국채선물 111.10에서 막히는 모습으로 이 레벨이 저항선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의 매수여력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이들의 장중 방향성도 모호해져 외국인 발 변동성확대는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분간 채권시장 자체 모멘텀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내일 발표 예정인 광공업생산이 시장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증시와 환율, 그리고 외국인에 의해 좌우되는 장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높아. 다음달 금통위까지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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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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