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3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433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6월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가동률은 72.7%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올 4월 72.8%를 기록한 후 3개월 연속 답보 상태에 머물게 됐다.

중앙회는 수출호조, 월드컵 특수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가동률이 오르지 않은 것은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경기 위축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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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이 80.7%로 가장 높았고,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이 66.9%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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