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채권운용사인 ‘핌코(PIMCO)’의 대표 펀드를 편입한 ‘무배당 알리안츠 파워리턴 변액유니버셜보험’을 다음달 2일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한 핌코 펀드는 ‘토탈리턴글로벌채권재간접형펀드’와 ‘이머징마켓채권재간접형펀드’ 이다.
‘토탈리턴글로벌채권재간접형펀드’는 핌코의 대표적인 펀드로 ‘채권왕’으로 불리는 핌코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빌 그로스가 직접 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국채, 모기지, 회사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이 펀드는 1998년 설정 이후 연평균 6.86%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 수익률은 12.51%에 이른다.
‘이머징마켓채권재간접형펀드’는 이머징 국가가 발행하거나 이머징 국가와 경제적으로 연관 있는 국가가 발행한 달러 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상품은 핌코의 채권 펀드를 비롯하여 국내 주식 위주로 투자하는 ‘성장형 펀드’와 KOSPI200 지수와 브릭스 지역에 투자하는 ‘Ko-BRICs 주식형 펀드’, 전세계 대표적인 성장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셀렉트재간접형 펀드’ 등 총 13개 펀드로 구성돼 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채권은 변동성이 낮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훌륭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이 상품은 장기적으로 다양한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 하면서 질병 및 사망보장, 비과세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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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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