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이 1인 창조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과 연계해 신제품ㆍ기술을 개발할 경우 과제당 1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26일 "중소기업과 1인 창조기업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연계형 기술개발(Connect & Development: C&D) 과제 25개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당 1억원 한도로 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분야별로 정보통신 15개(60%), 지식서비스 3개(12%), 전기전자 3개(12%), 기계소재 2개(8%), 바이오의료, 에너지자원 각각 1개(4%) 등이다.
지원과제로 선정된 25개에 대해 총 20억원의 개발자금이 지원되며 내달부터 내년 5월까지 개발이 진행된다. 과제당 총 개발비의 75%(1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성공시 정부지원금의 20%를 기술료로 징수(3년 분할)하는 방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연계형 기술개발 과제에는 127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이 신청돼 5.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기술개발 성공 시너지 효과는 물론 경제적 성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