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154명중 40% 외국인..애사심 높이는데 한 몫
$pos="C";$title="";$txt="";$size="550,365,0";$no="20100723105441165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모비스 러시아 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세르게이(Sergey)씨는 올 여름 특별한 경험을 했다.
낯선 한국의 전통운동 씨름에 단체 줄넘기, 기마전까지 경험해 흡족한 표정이었다. 세르게이씨는 한국 본사 측에서 주최한 ‘신입사원 글로벌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추억을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와 표선 해수욕장 일대에서 신입사원 154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각 법인에서 채용한 외국인 신입사원 55명이 전원이 참가했다. 국적도 미국, 인도, 중국, 러시아, 체코 등 각양각색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대모비스가 해외에서 채용한 신입사원들을 수련대회에 초청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다.
글로벌 사업장이 늘어나면서 해외 사원들도 회사에 대한 깊은 애사심을 갖고 있어야한다는 취지에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정석수 부회장 및 20여명의 주요임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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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서문현 씨는 “해외에서 온 외국인 동기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제주도가 아닌 다른 나라 섬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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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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