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8.74포인트(1.96%) 상승한 1만319.2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4포인트(2.22%) 오른 1093.33에, 나스닥지수는 58.20포인트(2.66%) 뛴 2245.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잠정치)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건설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의 올 2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91%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AT&T와 3M, UPS, 일라이 릴리 등 업체들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투심을 부추겼다.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이베이와 퀄컴 주가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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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실적발표를 시작한 S&P500지수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 가운데 약 85%에 해당하는 업체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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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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