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1일 금융규제 개혁법안에 서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연방의회의 상원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정부가 부실 금융회사의 퇴출에 관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도록 하는 금융규제개혁법안을 찬성 60표, 반대 39표로 통과시킨 바 있다.
이 법안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업무를 엄격하게 분리한 지난 1933년의 글라스-스티걸법(Glass-Steagall Act) 이후 가장 강력한 금융규제 법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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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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