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대회]초복에 닭고기株.."영 힘 못쓰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하락장에서 고수들의 성적 역시 저조했다.
19일 코스피 지수가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이강인 차장과 박만식 수석차장 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개최하는 '마켓 커맨더(Market Commander) 전문가 투자리그' 대회 121일째인 19일 강용수 하나대투증권 부부장은 이날 코오롱인더와 현대제철 분할매도 전략을 택했지만 현대제철이 전거래일에 이어 약보합을 기록하면서 당일 수익률 0.36% 하락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누적수익률은 50.18%로 50%를 지켜냈다.
우리투자증권을 추가 매수한 이강인 SK증권 차장은 이날 당일 수익률 0.66%를 기록하며 1계단 상승, 4위로 올라서며 당일수익률 -1.25%를 기록한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을 5위로 밀어냈다.
이 차장은 이날 매수한 우리투자증권(0.26%)을 비롯해 보유 중이던 그랜드백화점(4.55%), 광주신세계(0.99%), S&T 대우(0.92%) 등이 선전하면서 하림(-3.06%), 네오위즈게임즈(-1.99%) 의 낙폭을 메울 수 있었다.
반면 머그클럽은 '초복' 당일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던 하림을 모두 팔면서 1.25%의 수익률 하락을 기록했다.
한편 2위 우원명 차장은 한라건설과 솔라시아를 전량 매도했으며 비츠로셀을 신규 매수했다. 비츠로셀은 이날 1.14% 상승했다. 3위 서석규 과장은 신화실업을 모두 팔고 무림P&P, 웅진에너지, SDN을 사들였다. 임종권 차장은 유니테스트를 전량 매도하면서 6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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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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