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중 599회, 5만2663명 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금융교육을 연간 4회 이상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금융교육 시범학교’를 대폭 확대해 다문화 가정주부 금융특강 등 청소년 및 취약계층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대상별로는 어린이·청소년 257회(42.9%), 일반인 148회(24.7%), 군장병 72회(12.0%), 실업자·농민 67회(11.2%), 대학생 55회(9.2%) 순으로 나타났다.

방학중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실 교육대상자를 초청해 금융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하는 금융현장체험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학교, 군부대, 고용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 정례적인 금융특강을 개설하는 등 금융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실에 적합한 금융교육 표준안을 개발하고 강의내용도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는 등 교육품질 향상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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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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