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로 결제, 게임 제외 모든 어플 구매 가능
$pos="L";$title="국내 안드로이드마켓이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txt="국내 안드로이드마켓이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size="300,300,0";$no="2010051410150260802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구글이 국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유료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매하고자 하는 어플을 선택한 뒤 신용카드 정보만 입력하면 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 어플들을 구매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는 16일 국내 서비스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갤럭시S, 시리우스, 넥서스원 등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마켓에 접속해 6만5000개에 달하는 유료 어플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는 유료 어플을 구매할 수 없었다. 구글의 결제 수단인 구글체크 아웃이 국내 서비스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안드로이드마켓이 아닌 SK텔레콤의 T스토어나 삼성전자의 삼성애플리케이션스토어에서 유료 어플을 구매해야 했다.
구글체크 아웃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 방식으로 신용카드와 개인 신상 정보를 한번만 입력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유료 어플 구매 비용이 지출된다. 애플처럼 스마트폰 내에 사용자 계정 정보를 저장해 두는 방식이다.
게임은 여전히 서비스 되지 않는다. 심의 문제 때문이다. 애플 앱스토어와 마찬가지로 구글 역시 오픈 마켓에 올라오는 게임 어플의 사전 등급 심의를 일일이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게임 카테고리 자체를 없애 버렸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정식 서비스되면서 국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쓸만한 어플이 없다며 안드로이드폰을 외면했던 사용자도 안드로이드마켓의 유료 서비스 시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안드로이드마켓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추천 애플리케이션' 카테고리에 한국어 어플들을 별도로 소개할 방침이다. 아직 구현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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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등은 구글코리아가 신용카드 결제 형태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휴대폰 요금에 정보이용료로 합산하는 등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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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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