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우리나라가 일본 총무성이 실시한 정보통신기술(ICT)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종합순위 1위를 달성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일본 총무성이 2010년 정보통신 백서를 통해 발표한 정보통신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2009년부터 정보통신 백서를 통해 세계 주요 국가의 정보통신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해 왔다. 2010년에는 2009년의 평가체계를 전면 개편한 후 25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종합순위를 산정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총 8개 평가부문 중 정부의 ICT 활용도, 유선 인터넷, 인프라의 안정성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 환경, 인프라의 선진성 등 2개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인 EIU의 디지털경제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올해 13위를 차지하고 UN전자정부지수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ICT 기술 및 서비스의 해외진출 확대 등과 같은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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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글로벌 ICT 강국의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ICT 기술 및 서비스의 해외진출 확대 등과 같은 실질적 성과의 창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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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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