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브라질 정부가 기준금리를 12.13%로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폭에 관한 100명의 브라질 이코노미스트 대상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당초 예상했던 12% 보다 더 높은 12.13%까지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달 연 9.5%인 기준금리를 10.25%로 0.7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또 향후 1년간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4.82%에서 4.86%로 상향 조정했다. 브라질 정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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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이 5.55%까지 치솟을 전망이고 2011년 말께 4.8%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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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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