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현대중공업이 양호한 2분기 실적과 수주 달성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3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79% 오른 2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과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창구를 통해 매기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중공업 외에도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도 업황 기대 심리가 살아나면서 이날 조선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들은 조선주를 연일 담고 있으며 지난 2일까지 10거래일째 현대중공업을 순매수했다.
대우증권은 이날 현대중공업에 대해 2분기 전 사업부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데다 하반기 수주목표달성도 무리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쟁사와 차별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성기종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 증가한 5조5148억원, 영업이익은 53.9% 증가한 8228억원, 순이익은 119.0% 증가한 860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추정했다.
또한 "상반기에 100억달러 수주를 달성한 만큼 연간 수주 목표치인 177억 달러도 넘어설 것"이라며 "하반기는 기입찰 수주건 중 수익성이 높은 수주만을 목표로 세우고 있어 연간 수주목표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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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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