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바이오 지주회사 토자이홀딩스는 ‘자가혈을 이용한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하에 다음달 4일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2회 글로벌 바이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될 이번 글로벌 바이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각종 암, 심혈관 질환, 당뇨 등의 성인병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결과를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 (POCT) 시스템인 바디텍메의 아이크로마 (i-CHROMA) 소개와 PRP (Platelet Rich Plasma)를 이용한 미용성형 임상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차병원의 김상만 교수, 중앙대학교 김범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설 계획이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전문적인 미용성형 기술 및 재활과 통증치료 분야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자가혈을 이용한 만성통증 치료법인 PRP 프롤로 치료법 (PRP-Prolo Therapy)이 소개된다. 이스라엘의 요람 하스 (Dr. Yoram Harth) 박사, 호주의 빌 파스팔리아리스 (Dr. Bill Paspaliaris) 등 세계적으로 피부미용에 권위 있는 석학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학회 말미에는 현장검사 시스템인 아이크로마를 이용, 소량의 혈액만으로 심혈관 질환의 이상유무 예측인자인 고감도 C-반응성단백 (hs-CRP) 수치와 전립선암 (PSA) 수치를 진단할 수 있는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자이홀딩스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토자이홀딩스의 글로벌 바이오 심포지엄은 민간 기업이 주최한 학회임에도 불구 500여명이 넘는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특히 현장검사라는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PRP를 활용한 미용과 통증치료에 많은 의료계 관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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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토자이홀딩스 1577-7541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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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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