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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올 여름, 극장가는 다양한 스릴러와 서스펜스 장르의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이끼' '킬러 인사이드 미' 서스펜스 진수 보여준다.
서스펜스와 스릴러는 같은 태생이라고 할 정도로 동일한 요소를 많이 갖고 있지만, 두 단어의 뉘앙스는 조금의 차이가 있다. 관객이 영화 속 등장인물보다 많은 정보를 지니고, 등장인물이 처한 상황에 대해 긴장을 유도하는 쪽이 바로 '서스펜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주인공을 포함, 등장인물들에게 펼쳐질 사건의 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핵심 포인트.
다음달 8일 개봉하는 영화 '킬러 인사이드 미'는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케이트 허드슨, 케이시 애플렉 주연으로 모든 것이 우아하고 완벽한 보안관(케이시 애플렉)이 콜 걸(제시카 알바)과 치명적인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의 숨겨진 본능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섹슈얼 서스펜스이다.
이 영화는 첫눈에 매료된 콜 걸 조이스와 자극적인 관계를 시작으로 내면에 감춰 둔 위험한 본능이 점차 표면 위에 떠오르고, 급기야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까지 연루되는 과정을 루의 행동과 내러이션을 통해 따라간다.
영화사 측은 "'킬러 인사이드 미'는 마치 루’ 뇌를 해부하는 듯 펼쳐지며 관객들이 그를 통해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 편의 서스펜스 기대작 '이끼'는 30년 간 은폐된 마을을 배경으로 그 곳을 찾은 낯선 손님(유해국)과 이유 없이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간의 숨막히는 서스펜스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총 3600만 클릭 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 '이끼'를 원작으로 했으며 한국영화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강우석 감독의 2010년 야심작이기도 하다.
'이끼' 측은 원작의 서스펜스는 그대로 살리고, 스크린에서 더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화는 다음달 15일 개봉한다.
◇ '파괴된 사나이' '인셉션' 스릴러의 시작
스릴러는 예기치 못한 충격, 의문을 풀어가는 궁금증을 통해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에 더욱 집중 돼 있다.
'파괴된 사나이'와 '인셉션'은 올 여름도 예상치 못한 스릴러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달 1일 개봉하는 '파괴된 사나이'는 유괴되어 죽은 줄 알았던 딸이 8년 후, 그 놈과 함께 나타난 후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필사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파괴된 사나이는' 지난 14일 진행됐던 언론시사회, VIP 시사회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아냈고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도움을 얻고 있다. 주인공 김명민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다음달 21일 개봉하는 '인셉션'은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가까운 미래, 타인의 생각을 훔치기 위해 꿈속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SF 액션 스릴러.
잉 영화는 스릴러의 블록버스터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놀랄만한 스케일과 함께 상상력의 반전을 선사할 준비하고 있다.
예년 보다 한층 더한 무더위가 찾아온다는 올 여름, 더욱 뜨거운 화제와 강렬하고도 차가운 긴장감을 선사할 서스펜스 '킬러 인사이드 미', '이끼'그리고 서늘한 스릴러의 충격을 전해줄 '파괴된 사나이', '인셉션' 등의 영화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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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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