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ICAN) 참가, 에티오피아·브라질과 실무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전세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회원국 40여개국이 참가해 자유로운 협상을 전개할 수 있는 실무회의가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자메이카 몬테고베이에서 개최되는 제3차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에 참가해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10여개국과 항공회담 및 실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 밝혔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한 ICAO 항공운송협상회의는 회원국들에 원스톱(One-Stop) 협상장을 제공하는 회의로, 190여개 회원국 중 44개국이 참가의사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그동안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회담 개최가 어려웠던 국가들이 단기간 내 효율적인 협상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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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는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10여개국과 항공회담 및 실무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ICAO 이사국 선거와 11월 항행위원선거에 대비해서도 지지교섭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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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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