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토 B-20에서는 G-20 경제계 대표 40인(국별 2인) 외에도 캐나다 총리, 한국을 비롯한 각국 재무장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WTO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제3차 B-20은 오는 11월 10일~11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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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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