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 증시가 중국의 위안화 환율 유연성 확대 소식에 급등세로 개장했다. 중국이 달러대비 위안화 절상 용인 가능성을 시사함으로써 글로벌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중국 위안화 절상 기대감에 투기 자금 등이 증시로 집중 유입됐다. 원유와 금속 등이 오르면서 엑손모빌과 프리포트 맥모란 코퍼 앤 골드 등이 적어도 1.6% 이상 급등했다.
셔멍 캐널 트러스트의 탐 워스 수석 투자 책임자는 "(중국의 변동환율제 복귀는) 증시에 모멘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골드만삭스 관계자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4월16일 제소 이후 자료 요청에 대한 대응에 좀 더 시간을 주기로 하면서 호재 역할을 했다.
뉴욕 현지시간 오전 9시56분 현재 다우지수가 1.17%, S&P500 지수는 1.08%, 나스닥지수 1.10%씩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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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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