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16강 진출 시 맞붙게 되는 F조 팀 분석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1일 "일본축구협회가 최근 일본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져 '디펜딩챔피언'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F조 정보 수집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기술위원회는 이미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F조 팀들의 영상을 모두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F조 4팀의 최종전이 열리는 25일에는 기술 스태프를 구성해 두 경기장에 모두 파견하기 했다.


일본축구협회 하라 히로미 기술위원장은 "일본이 16강에 진출한다는 전제 하에 벌이는 일"이라며 "이미 대략적인 준비는 끝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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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1패를 기록 중인 일본은 골 득실차(0)에서 덴마크(-1)에 앞서 25일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E조서 1위에 오를 경우 16강 상대는 F조 2위 팀이 된다. 2위를 차지하면 F조 1위 팀을 만난다.


21일 현재 F조는 한 팀도 16강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다. 파라과이가 승점 4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이탈리아, 뉴질랜드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승점 1의 슬로바키아도 16강의 희망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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