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가 18일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란사토레섬의 자택에서 지명으로 숨졌다. 향년 87살.
주제 사라마구 재단은 "사라마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고, 차분하면서도 평온하게 작별인사를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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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22년 11월16일 리스본 근처 아치나가에서 태어나 수도 리스본에서 성장했고, 가난탓에 금속노동자로 살아가며 공부를 해야했다. 그러나 1979년부터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희곡과 소설, 시를 발표했고 지난 1998년에는 포르투갈인으로서는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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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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