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광주에 CGV 아이맥스관 들어선다···CGV광주터미널 오픈";$txt="";$size="550,368,0";$no="20090528090044720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월드컵 축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잦아들었다. 우려했던 '월드컵 블랙홀' 효과가 현실로 나타난 것.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17일 전체 관객수는 13만여명에 그쳤다. 27만여명을 기록한 16일 관객수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지난 16~17일 연속으로 일일관객수 1위에 오른 영화 '포화속으로'는 16일 12만7180명의 관객을 동원했지만, 한국 대 아르헨티나 전이 있었던 17일에는 5만3159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방자전'은 이날 3만3793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날 일일관객수 5만 9497명보다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외화 'A-특공대' '섹스 앤 더 시티2' '스트리트 댄스' 역시 각각 전날 관객수보다 1만1870명, 8205명, 4762명 줄어들었다.
한 극장 관계자는 "월드컵 경기가 열린 17일에는 상영관이 거의 텅텅 비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전 경기가 열린 시간이 퇴근 후 영화를 보는 시간대여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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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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