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오는 28일부터 소상공인들에게 특화기술을 전수해주는 '기능장·명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능장과 명장이 특화된 전문기술을 배우기 원하는 소상공인 1000명에 대해 해당 점포를 직접 찾아가 지도하는 현장 파견형 교육이다. 자동차정비, 안경, 양복, 한복, 전통음료, 메이크업 등 분야별로 기능장·명장을 보유한 업종 단체 등을 통해 진행한다.
기능장은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지고 산업현장에서 현장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또 명장은 당해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동일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해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자 중 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선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www.sbdc.or.kr) 또는 소상공인진흥원(042-363-7763~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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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능장·명장 교육은 지난해 5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이를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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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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