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학교사랑 성신국토대장정’과 ‘6.25전쟁 60주년 기념 특별전’을 진행한다.
성신여대 측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14박15일) 외국인 유학생 2명을 비롯한 학생과 교직원 80여명이 국토대장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총 320㎞를 횡단한다.
또 16일 오후 1시30분에는 ‘6.25전쟁 6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행사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관 로비에서 연다.
‘전·쟁·공·감 : 잿더미에서 빛나는 수정으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전쟁 중에도 꺾이지 않았던 교육열에 초점을 두어 6.25를 재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영상, 전시물 등 총 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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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관계자는 “국토대장정과 특별전 등을 통해 전후세대인 여학생들에게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느끼게 하고 민족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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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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