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제3차 한ㆍ일 국장급경제통상협의회가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의회에 우리측에서는 안총기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 일본측에서는 스즈키 요이치 외무성 경제국장을 수석대표로 양국의 경제ㆍ통상 부처 관계관이 참석해 양국간 경제ㆍ통상 관계 전반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ㆍ일 양국은 무역의 확대 균형을 위해 부품소재 산업협력, 중소기업 협력, 산업기술 연구개발(R&D) 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애 대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또 지난 5월 한ㆍ일ㆍ중 정상회의 및 한ㆍ일 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에서 표준협력 공동성명 이행 방안과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상호인정협정 협상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무역ㆍ투자 애로사항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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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양측은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아젠다(DDA) 진전방안, G20 정상회의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한ㆍ일ㆍ중 투자협정 협상에서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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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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