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국 통상부문 장관들이 가능한 올해내 3국 투자협정 협상을 타결키로 했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나오시마 마사유키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과 함께 제7차 한중일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3국은 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정부와 산업계, 한계, 대표들의 공동연구를 하고 가급적 2012년 3국 정상회담 이전에 종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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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세계경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여러가지 도전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한중일 3국이 상호공조와 협력을 통해 세계꼉제 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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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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