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은행 예적금 금리가 3%대로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제로 금리다. 금융상품은 물론 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 삼총사가 모두 맥을 못추고 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지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택시장에는 찬바람이 분다. 대내외 악재에 폭락한 주식시장도 롤러코스터라 안심할 수 없다.
하반기 금리인상이 예견되기는 하지만 소폭 오를 뿐 장기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리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투자자들이 똑똑해지고 재테크 방법이 진화하지 않고서는 별다른 수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고수익은 어렵더라도 안정적으로 원금을 지키면서 은행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아직 많다.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주가연계 투자상품이다. 특히 보수적 투자자에게 주가연계예금(ELD)이 안성맞춤이다. 코스피200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LD는 원금을 보장해주면서 정기예금금리에 플러스 알파 금리를 준다.
ELD는 은행에서 판매하는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투자상품으로 예치금 중 일부를 파생상품 등에 투자한다. 만기가 1년이며 중도환매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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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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