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행정안전부는 '6.2 지방선거'의 신속한 투ㆍ개표 상황 파악과 사건ㆍ사고 대응 등 선거관리업무를 위해 2일 오전 5시30분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투ㆍ개표지원상황실'을 정부중앙청사에 설치ㆍ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행안부는 상황실을 ▲총괄상황반 ▲투ㆍ개표상황반 ▲언론모니터링반 ▲안전관리반 등 4개반 23명으로 편성, 시ㆍ도별 투ㆍ개표 진행상황을 파악키로 했다.
중앙선관위ㆍ경찰청ㆍ소방방재청ㆍ한국전력ㆍKT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투표과정ㆍ투표함 회송 및 투ㆍ개표소의 안전관리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치단체별로 자체 실정에 맞는 상황유지 체제를 갖추게 해 투ㆍ개표 진행시 발생되는 각종 사건ㆍ사고 파악 및 대처에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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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운찬 국무총리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거 당일인 오전 10시께 투ㆍ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ㆍ개표상황 관리체제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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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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