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재정위기에 직면한 그리스가 중국 등 외국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21일 중국 최대 해운업체인 코스코(Cosco)의 웨이자푸(魏家福) 사장을 만나 2억 유로 규모의 아테네 인근 물류 센터 건설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이외에 중동 국가, 리비아 고위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그리스 관광산업과 재생에너지 분야 투자에 나서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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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중국은 유럽의 공공부채 위기 해소를 위한 유럽연합-국제통화기금의 노력에 가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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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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