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42,0";$no="20100513102948310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닥 상장사의 단일판매·공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소폭 줄어든 가운데 업황에 따라 업종별 증감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가 3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아 재감사를 진행중인 네오세미테크가 올해 공급 계약액 1위 업체로 꼽혔다.
1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올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총액은 2조8902억원으로 전년동기 3조49억원과 비교해 3.82% 줄었다.
그러나 계약은 각 업종의 업황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었다. 올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띤 IT관련 계약총액은 1조10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급증한 반면 건설관련 계약총액은 1392억원으로 76.58% 급감한 것.
수출관련 계약총액은 1조31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8% 늘었으나 내수관련 계약총액은 1조5800억원으로 10.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관계자는 "IT업종 호황에도 불구하고 제조관련 수출 및 건설관련 국내 수주 감소의 영향으로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총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단일판매및 공급계약금액 상위사에는 네오세미테크(2871억원), 주성엔지니어링(1770억원), 코다코(1614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이번 조사는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 단일판매 또는 공급계약을 체결해 해당 내용을 공시한 코스닥사를 대상으로 했다. 최초공시일 기준으로 상장폐지된 법인은 제외했으며 공시특성상 업종분류를 제조, IT, 건설, 기타로 했다. 기타에는 유통서비스, 오락·문화, 기타서비스 등이 해당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유리 기자 yr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