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부산공장 갤러리에서 오직렬 제조본부장과 이승희 부산자동차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억 상당의 자동차 연구 실습용 교보재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이 산학 협동 프로그램 차원에서 기증한 교보재는 완성차 20대와 파워트레인(엔진·미션) 117대 등 총 10억 상당으로, 전국 26개 자동차 관련 대학과 공업고등학교에서 실습수업을 위한 교보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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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노삼성은 2003년부터 8년간 총 358대의 차량과 406대의 엔진, 358대의 트랜스 미션 등을 실습용 교보재로 기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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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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