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세계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인 IBM이 오는 2015년까지 주당 20달러의 경영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향후 5년간 200억달러 자금을 인수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은 IBM이 이날 뉴욕에서 투자자들과 미팅을 갖고 경영이익이 코스트 절감과 소프트웨어 수요 등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은 회사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샘 팔미사노(Sam Palmisano) IBM 회장은 이날 수익 증가를 위해 마진이 높은 서비스사업과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IBM은 오는 2015년까지 생산성 증대를 통해 80억달러를 절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캐쉬플로우의 70% 정도를 주주들에 돌려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IBM은 올해 주당 이익이 약 10% 가량 늘어날 것이라며 주당 적어도 11.2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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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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